메릴랜드 대학, 토요일 강의를 마치고 학생들과 함께.
왼쪽은 영재(마커스), 가운데는 Denise.
아빠의 일하는 모습과 외국인과 접촉하는 것을 보여주고자 아들도 데리고 갔다.
외국인을 너무 낯설어 한다. 3살때부터 가끔씩 만났는데도 그래서 앞으로 기회를 자주 만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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