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전날부터 칠판에 크게 '쌤 생일'이라고 썼는데 이렇게 선물을 보내준 제자들아 고맙다.
선물로 너희에게 많은 걸 바라지 않는다. 무미건조할 수 있는 학원생활에 소소한 재미가 더 좋단다.
선물준 지연이, 보미, 현태, 준현, 지환, 나영, 지영, 진우야 모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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