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일 첫원고

진우가 쓴 첫원고입니다.

 

스마트 폰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시는 것은 뭔가요? 책? 공부? 하지만 저는 좀 다릅니다.

전 스마트 폰을 가장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스마트 폰은 여러 콘텐츠가 스마트 폰 안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컨텐즈를 한개의 스마트 폰안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컨텐츠를

한 개의 스마트 폰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요즘 '스마트 폰 중독'이란 말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여기서 스마트 폰 중독이란 스마트 폰이

청소년에게 많이 보급되어 나타난 일종의 게임 중독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스마트 폰 중독은 과연

문제일까요? 일단 컴퓨터를 예를 들어 말해보겠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1~2시간 해도 별 부모님은

뭐라하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스마트 폰을 30분씩 하면 부모님은 스마트 폰 중독이라고 말합니다.

 

과연 이게 정말 중독이 맞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그 30분 동안 무얼했는지에

따라 중독인지 아닌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엔 30분 동안 사전으로 공부를 하거나 음악을

들었다던지 이런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중독이 아닙니다. 하지만 게임을 했다면 중독이죠.

 

이처럼 스마트 폰은 우리 생활에 독이 될 수도 있는 무서운 기계입니다. 우리 모두 스마트 폰 중독을 예방합시다.